우리는 과거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을 겪으면서 금융위기는 10년 단위로 온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그러다 최근 코로나로 인하여 또 다시 금융위기를 겪고 있으며, 금융위기때마다 떠 오르는 화두는 부실채권(NPL)입니다.
보도자료나 주변소식을 듣다보면 NPL이 돈이 된다라는 소리를 많이 듣고 NPL을 많이 공부합니다.
그러나 시중의 NPL에 대한 자료는 거의 경매와 관련된 NPL로 주로 서적과 SNS를 통해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NPL은 경매관련된 담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무담보 신용채권도 있고, 공적구제채권도 포함됩니만, 이와 관련된 서적이나 자료는 거의 없으며, 대부업 종사자들만 알고 있을 뿐입니다.
이에 이번 기회를 통해 NPL에 관련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자하며, NPL을 알기위해서는 대부업에 대한 지식부터 알고 있어야하고, 단지 경매에 관련된 NPL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NPL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여 이를 돕고자 전자책을 출간하게 되었으니, NPL에 관심있는 일반인부터 관련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램입니다.
자산관리 대부 사업관리 부장
- BNP Paribas Group Cetelem Capital Collection manager 역임
- BMW Financial Service Korea Operation manager 역임
- AIG손해보험 소비자보호센터 부서장 역임
- 해피펀딩 온라인투자금융업 사업운영본부장 역임
- 국내유수 신용정보회사 금융사업본부 마케팅 팀장 역임